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42억원 지급
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142억원 지급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3.11.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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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도모
0.5㏊이하 농업인 120만원 지원

함안군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42억 원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농업인(법인 포함) 9109명, 면적 6248㏊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져 신청면적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1115농가, 327㏊, 7억 6600만 원이 늘어났다.

0.5㏊ 이하 농업인에게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당 100~205만 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 지급하고 있다.

올해 120만 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3913농가, 47억 원,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5196농가, 95억 원이다.

함안군은 신청ㆍ접수 단계부터 철저히 자격 검증을 거쳐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내년에는 소농직불금이 인상될 예정인 만큼, 농업인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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