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웰니스 산업 추진 '잰걸음'
산청 동의보감촌 웰니스 산업 추진 '잰걸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1.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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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치전략 중간보고회
관광 활성화ㆍ협력 방안 등 논의
산청군이 지난 27일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
산청군이 지난 27일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

산청군이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승화 군수와 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용역 발주 이후 관련 기관ㆍ기업 방문과 자료조사 등을 통한 경남권역 한방항노화 산업 현황과 과제를 제시했다.

또 3차례의 전문가 자문 세미나에서 도출된 산청 웰니스 산업과 관광 활성화 방안,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했다.

이번 용역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맡아 다음 달까지 수행한다. 중간보고회 이후 군은 다음 달 5일 국회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은 '2023산청엑스포'의 성공 개최로 동의보감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시기에 국회 세미나를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웰니스 산업 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으로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밑그림을 잘 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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