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21:40 (월)
어업허가권 사기 40대 검찰 송치
어업허가권 사기 40대 검찰 송치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11.28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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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3명에 허위 매매 3억 챙겨

어업 활동 시 필요한 낚시어선의 어업허가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챙긴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어업허가권을 사기 판매한 혐의로 40대 어업인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경남 일대의 어업을 시작하려 하는 B씨 등 3명으로부터 어업허가권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매매 대금 3억 28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금액을 모두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업허가권은 어선 운영이나 선박 건조 의뢰 등 모든 어업활동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허가증이다.

해경 관계자는 "어업허가권을 사고 팔때에는 반드시 해양수산과 등 어업 관련 부서의 중재를 받아 안전한 절차를 거쳐 거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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