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솔껍질깍지벌레 예방 나무 주사
창원 솔껍질깍지벌레 예방 나무 주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11.27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1달간 약제 주입
소나무 고사 피해 억제 목적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소나무 고사 피해 확산을 억제키 위한 솔껍질깍지벌레 예방나무주사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성충과 약충이 소나무와 해송의 가지에 기생하면서 수액을 빨아 먹어 3~5월에 주로 수관의 아랫부분부터 잎이 갈변하게 되면서 결국 수목을 고사하게 만드는 해충이다.

마산합포구는 마산합포구 진북면 덕곡리 산30 일원 46.5㏊에 분포된 소나무를 대상으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예방용 약제를 주입하는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1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마산합포구는 사업 시행공고를 게재해 사업대상지역에 예방나무주사 사업이 시행되고 나면 소나무의 솔잎에 약제가 잔류해 있기 때문에 향후 4년간 솔잎 채취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안내했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마산합포구의 산림이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수시로 예찰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해 산림청정지역 마산합포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