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특화단지 육성 행정력 집중할 것"
"채소 특화단지 육성 행정력 집중할 것"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3.11.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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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권역별 종합평가회 개최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은 오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금치 등 9개 특화 작목의 38개 작목반 대표와 반원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채소 특화단지 육성사업의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

2023권역별 채소특화단지 육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돼 시금치, 부추, 토마토, 호박, 고추, 마늘, 파프리카, 딸기, 취나물 작목에 대한 시설 현대화, 신기술 적용 영농자재 등의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지역 상표(브랜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역점사업이다.

군은 권역별 채소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 △작물 연작 장해 경감 △지역특화작물 육성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등 19개 사업에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권역별 채소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추진사업 성과 발표, 내년 단지 확대를 위한 추진 계획 설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시설원예 전문가(강호성 기술사)를 초청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농업 신기술 적용에 대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계기로 특화단지 육성의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농촌진흥청과 경남도 농업기술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작물별 재배 신기술을 도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지 확대를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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