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 지능형도시 평가 '15위'
부산시, 세계 지능형도시 평가 '15위'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3.11.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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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 행정으로 세계 상위(TOP) 15위, 아시아 상위(TOP) 3위에 안착하며, 세계적(글로벌) 스마트도시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영국의 세계적(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 지옌사(Z/YEN)가 발표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SCI : Smat Centres Index) 8회차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가운데 15위에 올랐다.

부산은 2년 전 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든 이후 지속해서 순위가 상승 중이며, 이는 세계에서 부산이 유일하다. 이번 8회차 평가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7회차 평가에 이어 시가 목표로 한 세계 상위(글로벌 TOP) 20위 안에 두 번 연속 든 것으로, 이는 부산이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로 안착했음을 뜻한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지난 발표와같이 3위를 달성해 명실상부 '아시아 상위(TOP)3 지능형(스마트)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 1위 역시 굳건히 유지했다.

특히, 경쟁력평가 부문 6개 평가항목 중 4개 항목의 우수 순위권 진입이 상위권 안착의 주요 요인이 됐다. 사업환경(Business Environment) 및 인프라(Infrastructure), 평판(Reputational) 분야에서 각 11위, 12위, 1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경제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금융기술(핀테크) 등 첨단기술(technology) 분야의 순위는 지난 회차 13위에서 11위로 또다시 2단계 상승해 국제 스마트도시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했다.

시는 이 밖에도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한, 권역별 신산업 5대 혁신클러스터 구축, 친환경·고효율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5G 초고속 와이파이서비스 시내버스 제공 및 디지털 기술 확산을 위한, 제조업 스마트·디지털 전환 확대, 양자정보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 디지털 도시 지속성장을 위한,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 (5년간 1만 명의 고급 IC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금의 상승세를 지속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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