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항·포구 집단계류 어선 화재 대비 훈련
사천 항·포구 집단계류 어선 화재 대비 훈련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3.1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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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인명구조 상황 가정
해경·소방·민간 합동으로 실시



사천해양경찰서가 지난 22일 하동군 노량항에서 민간해양구조대, 119센터와 함께 동절기 집단계류 정박어선 화재 발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사진)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어선 화재 발생 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 지역 내 항·포구 계류 중인 어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속한 선박 화재 대응은 해경·소방·민간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협업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해·육상 양방향 화재진압 훈련을 통한 실전에 대비했다.

옥현진 사천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경·소방 등 관계기간과 민간 세력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고 발생 시 더욱 원활한 협력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해경은 이날에 이어 24일에도 남해군 미조 북항에서 사천해경, 소방, 민간 등과 협력해 2차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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