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인터넷소통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창원, 인터넷소통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1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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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3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창원시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대상을 기록해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올바른 사회관계망(SNS) 활용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됐으며,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창원시는 △디지털 소통 지수 △콘텐츠 경쟁력 지수 △모니터링 △운영성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84.61점으로 '종합지수 AA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다양한 SNS 채널과 매체별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시 정책, 생활 정보 등을 빠르게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수시로 갱신해 채널별 연동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SNS에 접속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창원시의 주요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창원시의 지친 일상생활 속 즐거움을 강조한 콘텐츠도 빛을 발했다.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유치', '무한복지에 갇힌 창원특례시'와 같은 주요 홍보물은 춤, 노래, 패러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유정 창원시 공보관은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도시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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