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스마트 그린산단 중견기업 체계구축' 지원
창원대 '스마트 그린산단 중견기업 체계구축' 지원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11.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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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공무원 장기연수
글로벌 산학연 교류 활성화
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가 슬로바키아 정부 고위공무원의 장기연수를 지원했다.
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가 슬로바키아 정부 고위공무원의 장기연수를 지원했다.

국립창원대학교(어윤 총장 직무대리)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는 창원 스마트 그린산단 중견기업 얼라이언스 체제구축을 벤치마킹하는 슬로바키아 정부 고위공무원의 장기연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기연수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지원으로 슬로바키아 혁신 에너지관리청 정부 고위공무원이 창원 스마트 그린산단 내 중견기업 지원의 성과 및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창원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및 우수 생산성 요소 및 창원의 중견기업 혁신과 생산성 향상 정책 등을 벤치마킹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에 중점을 뒀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의 스마트 그린산단 및 스마트제조기술의 대학교육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정책실무자 연수를 시행한 이후 보다 상세한 중견기업-지자체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력양성이 지역발전에 대한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교육개발원 및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태림산업(주) 등 창원시 지역 내 22여개 기업체의 면담 및 현장 방문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연구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중견기업 지원에 대한 생태계 파악과 혁신 활동의 핵심내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지자체와 연계한 지방 중견기업의 R&D 역량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연수에 지원을 하고 있는 조영태 국립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스마트 그린산단의 중견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력양성을 위해 지자체와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모델을 잘 설명하고, 이같은 사업 모델이 국제사회에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SP사업은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협력 대상국에 공유해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창원대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센터가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글로벌 산학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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