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산악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하동 산악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3.11.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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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 협업체계 강화 목적
지형지물 이용 수직·수평 구조

하동소방서는 지난 16일 화개면 신흥지구 화개천에서 2023년 산악사고 대비 관계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 화개119안전센터, 지리산 국립공원, 산악전문의소대 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 인구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훈련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방지 교육 △산악구조 대응절차 이론 교육 △산악구조장비 운용방법 훈련(등하강기, 도르래, 로프시스템 등) △지형지물 이용 수직·수평 인명구조훈련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 시 산행에 필요한 장비를 반드시 갖추고, 충분한 휴식과 본인의 체력을 고려한 일정을 계획해 산행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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