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 59.1%, 이준석 신당 지지 안해
대구 시민 59.1%, 이준석 신당 지지 안해
  • 장영환 기자
  • 승인 2023.11.20 16: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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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국힘 56.0%·민주 19.9%
신당 창당해도 국힘 지지 47.7%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준석의 신당 창당을 지지 않겠다'는 응답 비율이 59.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4일 경남매일, 폴리뉴스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공동으로 의뢰해 대구(군위군 제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응답자의 지지 정당은 국민의 힘 56%, 더불어민주당 19.9%, 정의당 2.2%, 기타 정당 3.3%, 없음 15.0%, 잘 모르겠음 3.6%로 나타났다. 

 대구의 국민의 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구 국회의원 재신임에 관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9.4%가, 국민의 힘 지지층은 41.9%가 현 지역구 국회의원의 재당선을 바란다고 응답했다. 

출처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출처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그리고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준석과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이 대구에 출마할 경우 59.1%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23.6%, '잘 모르겠다'는 17.2%에 머물렀다.     

 또한 '유승민, 이준석 신당이 창당된다면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국민의 힘 47.7%, 유승민·이준석 신당 18.9%, 더불어 민주당 17.6%, 없음 7.5%의 지지 비율이 나타났다.  

출처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출처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14일 이틀 동안 대구 시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군위군 제외)을 대상으로 무선전화(100%) 가상번호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된 조사다. 2023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지역, 성, 연령별 가중치 부여(림가중)해 표본을 추출했고, 응답률은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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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3-11-20 17:42:03
이준석과 한동훈의 미래는?
이준석은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만 하는 똑똑한 젊은 정치인으로 그 누구보다 희망이 있어 보인다는 사실이다.
양당정치의 모순을 느끼고 있는 현실에서 이준석이 창당을 한다면 제3당의 출현임으로 대다수 국민은 환영하고 있다.
한편 한동훈도 인기가 있어 보이기는 하나 그 인기는 코미디 같은 순간의 인기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법조인으로서의 인격의 태도를 보았고 야당 대표에 대한 탄압은 한계를 넘었으며 국회에서의 태도를 보면 큰 정치인으로의 자질은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준석이든 한동훈이든 지능이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라 이 나라를 희망찬 정치 세계로 이끌어 준다면 국민으로서는 반기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