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사각지대 둘레길 11곳 방범시설 구축
치안 사각지대 둘레길 11곳 방범시설 구축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3.11.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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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위, CCTV 등 설치
이상동기 범죄 예방 효과 기대
김현태 경남도자치경찰위원장이 둘레길 방범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경남도
김현태 경남도자치경찰위원장이 둘레길 방범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경남도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치안 사각지대 우려 지역에 각종 방범시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우선 설치된 곳은 6개 시·군 둘레길 11곳으로, 경남도 예산 1억 원을 예비비로 확보해 이동형 폐쇄회로TV(16대), 보안등(4대), 비상벨(18대)을 구축했다.

앞서 경남자치경찰위는 최근 잇따른 흉기 난동, 둘레길 폭행 등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사회적 폭력 예방 종합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도내 23개 경찰서는 18개 시·군과 협력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방범시설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김현태 위원장은 "경남도의 최우선 과제는 도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에 선제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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