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생활체육복싱대회 400여명 기량 겨뤄
사천 생활체육복싱대회 400여명 기량 겨뤄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3.11.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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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복싱체육관 종합우승 차지
창원·김해 등서 참가 열띤 경쟁
제15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지난 1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5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지난 1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지난 1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복싱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활동 장려와 건강증진 및 복싱의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사천을 중심으로 김해·부산·창원·창녕 등 약 40여 곳의 체육관에서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400여 명의 복싱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닦아온 복싱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대회에서 선수 개별 시상을 비롯해 △종합우승-용원복싱체육관(이상준 관장) △종합준우승-최기수복싱체육관(최기수 관장) △학생부우승-유명구범진체육관(유명구 관장) △학생부준우승-광양JB복싱체육관(이정빈 관장) △일반부우승-복싱마스터체육관(강성대 관장) △일반부준우승-헤라복싱체육관(정태진 관장)이 입상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경연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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