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출장소,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
장유출장소,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3.11.14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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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유일동미라주더파크서 실시
8대 적발, 시정조치·복구 명령
지난 13일 야간에 실시한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 모습.
지난 13일 야간에 실시한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 모습.

김해시 장유출장소(소장 한흔희)는 지난 13일 김해시차량등록사업소, 김해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배기구를 불법 개조하거나 고소음 경음기를 부착한 이륜자동차는 소음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도 많아 주민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단속은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신장유일동미라주더파크아파트(장유로 334번길 73) 인근에서 야간에 실시했으며 배기소음과 경적소음 허용기준 준수, 소음기 훼손과 불법튜닝 여부 등을 단속했다. 특히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에 따라 규제 대상, 지역과 내용, 행정처분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총 14대의 이륜자동차를 점검해 단속에 적발된 8대는 시정조치, 원상복구 명령을 한다. 장유출장소는 앞서 지난 6월 장유지역에 있는 24개 배달대행업체를 상대로 소음기·소음덮개 훼손 여부, 경음기 추가 설치 등의 점검을 완료하고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안내문'을 배포했다. 7월부터는 2차례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82대의 이륜자동차를 점검했다.

한흔희 소장은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이륜자동차 운행자의 올바른 운행을 유도하고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장유지역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소음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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