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 입주기업 공모
BPA,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 입주기업 공모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3.11.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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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BUSAN' 7개 추가 모집
사무공간·테스트베드 등 제공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의 입주기업을 공모한다.

부산항의 개항년도인 과거 1876년에 착안해 명명된 '1876 BUSAN'은 BPA,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광역시가 공동 운영하는 시설이다.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1876 BUSAN'은 지난해 2월 개소 후 현재 8개 업체가 입주해 운영 중이며, 이번 입주공모를 통해 최대 7개의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및 기술성, 경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돼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제공 △창업 및 연구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해운·항만·물류 산업분야는 그 특성상 스타트업 기업이 쉽게 진출하기 어려운데, BPA를 비롯한 기타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R&D사업 또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는 점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76 BUSAN'의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항만·물류분야의 △예비창업자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등으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의 입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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