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곶감 '고종시' 수확 구슬땀
산청곶감 '고종시' 수확 구슬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1.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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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선정
천연당도 증가 맛·질 좋아
산청군 시천면 한인호 지리산한씨영농 대표가 '고종시'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 시천면 한인호 지리산한씨영농 대표가 '고종시'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한씨영농 한인호(49) 대표가 8일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 '고종시'는 지리산 자락에 있는 시천면 덕산지역에서 고려시대부터 재배, 고종 황제에게 진상품으로 보내지면서 '고종시'라 불려졌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특수한 자연환경 덕에 천연당도가 한층 증가돼 맛 좋고 질 좋은 곶감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해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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