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전선로 지중화 사업 국비지원'선정
남해 '전선로 지중화 사업 국비지원'선정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11.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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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7억 1600만원 확보
'남해초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

남해군이 '2024년 그린뉴딜 및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27억 1600만 원으로, 국비 5억 4300만 원, 군비 8억 5800만 원, 한천 및 통신사 부담비 12억 64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한국전력 남해지사와 긴밀한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 성사를 위해 의욕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중화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평가 점수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600m 길이의 지중화 사업계획을 제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거리의 풍경을 깨끗이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지중화 구역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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