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특산물 자매결연 대전 목동 주민 '호응'
남해 특산물 자매결연 대전 목동 주민 '호응'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10.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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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창선면 주민자치회, 수익 기부
도농상생교류 직거래작터 운영
남해군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에서 도농상생교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남해군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에서 도농상생교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남해군 창선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문권)는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에서 열린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창선면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도농상생교류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4월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직거래장터 부스에서 고사리, 마른 멸치, 멸치액젓, 시금치 등을 홍보·판매했다.

이번 판매 물품은 창선농협, 창선수협 및 창선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대전 목동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대전 목동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양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특산물 판매수익 2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문권 주민자치회장은 "남해군 창선면의 특산물을 대전 목동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열띤 성원과 관심으로 환영해 줘 감사하다"며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대전 목동 주민자치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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