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지구 성과 지역과 공유·결실 나눴죠
행복교육지구 성과 지역과 공유·결실 나눴죠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10.29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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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행복축제
2130여명 참여 41개 부스 27개 프로그램
아이들이 보물섬 남해 교육공동체 행복축제 체험 부스에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보물섬 남해 교육공동체 행복축제 체험 부스에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과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실을 나누는 '2023 보물섬 남해 교육공동체 행복축제'가 지난 2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복축제는 '즐거운 학교, 따뜻한 마을, 꿈이 영글어 가는 보물섬 남해행복교육지구'를 슬로건으로 체험부스와 축제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학생·학부모·마을교사·지역민 등 21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내 학교, 꿈빛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한 체험부스는 체험형, 전시형, 홍보형 부스 41개를 마련해 목공예, 인형만들기, VR,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사물놀이 등의 음악 공연과 태권도, 댄스, 연극 등의 특색있는 공연 프로그램 27개를 마련해 학생들의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했다.

또한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찾아가는 안전체험박람회'도 함께 열려 학생들과 남해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오은숙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행복교육지구의 운영 성과를 지역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남해군과 함께 4기 행복교육지구의 알찬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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