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초계 정씨 두 부사의 업적 비교 연구
조선시대 초계 정씨 두 부사의 업적 비교 연구
  • 박경아 기자
  • 승인 2023.10.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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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삼 '정현석·정현덕' 출간
민생·국방·학문 등 연구 집필
최학삼 교수
최학삼 교수

최학삼 교수의 '김해에는 정현석 동래에는 정현덕-흥선대원군 집권시기 낙동강 건너 두 명의 초계 정씨 사또 이야기'가 선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최 교수는 김해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과 부산강서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조세사학회 정회원, 김해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교수 등을 역임하고, 김해대학교에서 '한국역사와 문화, 역사 속에서 길을 찾다'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에는 '낙동강을 사이에 둔 김해와 동래에는 두 명의 초계 정씨 정현석과 정현덕이라는 인물이 각각 김해부사와 동래부사로 일하고 있었다. 이름도 비슷한 두 명의 인물은 각각 김해와 동래에서 민생, 국방, 학문(교육)장려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업적을 남겼다.

본서에서는 이 두 명의 인물이 각각 김해와 동래에서 어떤 일을 했고, 정치·학문·예술 등의 성향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연구해 저술했다. 저자는 김우락 김해문화원 원장과 공동 집필한 '김해부사이야기' 집필 후, 고증을 통해 김해의 정현석 부사와 동래의 정현덕 부사에 대해 연구했다. 지난 2021년 '정현석 김해부사에 관한 연구'가 나온 후, 민생, 국방, 학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 조사하고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됐다.

김해대학교 홍보처장을 맡고 있는 최학삼 교수는 "지방 중소 대학들은 그 정도가 위기 수준을 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해부사 정현석과 동래부사 정현덕이 위기에 처해있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펼친 교육 장려의 지혜를 배우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최학삼 교수의 '김해에는 정현석 동래에는 정현덕-흥선대원군 집권시기 낙동강 건너 두 명의 초계 정씨 사또 이야기' 표지.
최학삼 교수의 '김해에는 정현석 동래에는 정현덕-흥선대원군 집권시기 낙동강 건너 두 명의 초계 정씨 사또 이야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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