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남해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남해지구협의회 금산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했다. 금산봉사회 최삼선 회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랑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할 생각을 하니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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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남해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남해지구협의회 금산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했다. 금산봉사회 최삼선 회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랑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할 생각을 하니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