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면장 정미영)은 지난 8일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오미자 수확을 시작했다. 가북 오미자는 해발 600~800m 고지의 높고 깊은 산골,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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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면장 정미영)은 지난 8일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오미자 수확을 시작했다. 가북 오미자는 해발 600~800m 고지의 높고 깊은 산골,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