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방초 킨볼부,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 남·여 우승
벽방초 킨볼부,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 남·여 우승
  • 경남교육청
  • 승인 2023.08.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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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지역 학생들과
여름방학 동안 꾸준히 노력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에서 우승한 벽방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벽방초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 8월 26일 토요일 전국 각 지역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3.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에서 초등부 남, 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오픈 킨볼대회는 전국의 킨볼 클럽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의 킨볼 대회로 한국킨볼협회, 헐커스, 경인일보 등의 후원으로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2023. 경상남도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벽방초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광도면 일대 및 벽방초등학교 재학생,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초, 중학생 킨볼 클럽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초등(남, 여), 중등(남, 여) 등 총 4개 종목에 참가한 총 46명의 선수들은 전 종목에서 예선 1위로 통과하는 기량을 선보였다. 그 결과, 초등부 남,여, 중등부 여 종목의 15경기에서 대전, 세종, 경남 등 다양한 지역의 팀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전승으로 우승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중등부 남자 종목은 예선을 1위로 통과하였지만 결승전에서 아쉽게 1:2로 대전 팀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벽방초등학교는 학기초부터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마을단위 공동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며 학생 건강 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으며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총 3명의 지도교사(교사 곽종훈, 윤치량, 이슬비)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벽방초 킨볼부는 2020년에 스포츠 클럽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하였고, 또한 2022년 졸업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중학 팀도 첫 중학교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킨볼 명문 학교로 거듭났다.

벽방초 여학생 킨볼부 주장 주세아 학생은 “주전으로 뛴 첫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어서 너무 기쁘다. 9월에 열리게 되는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꼭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다시 한번 전국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교장은 “마을단위로 지역의 학생들과 여름 방학 동안에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가 남, 여 동반 우승, 4개 종목 중 3개 종목 석권으로 이어져 기쁜 마음이다. 학생들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교의 위상을 드높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라며 “ 다가올 경남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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