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4:29 (목)
BNK경남은행 모바일전용대출 출시
BNK경남은행 모바일전용대출 출시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07.27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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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론뱅크` 500~2천만원
올 말까지 2500만원 한시 증액

BNK경남이 영업점 방문없이 취급 가능한 비대면 전용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서민금융 활성화 및 사회적 역할 제고를 위해 `따뜻한햇살론뱅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신용, 저소득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성격의 금융상품이다.

대상은 비대면 전자적인 방식(스크래핑, 공공 마이데이터 등)으로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 및 소득증빙이 가능한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다.

상환 방식은 3년 또는 5년 할부상환식(원리금균등분할)이며 거치기간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1년 거치가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최저 5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이며 올 연말까지는 최대 250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증액됐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대출` 메뉴에 접속해 `따뜻한햇살론뱅크`를 선택하면 된다.

디지털금융본부 이주형 상무는 "따뜻한햇살론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보증부 정책서민금융 보증서 상품으로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저신용 및 저소득자를 위한 금융상품이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장기간 지속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지난 3월부터 지역 중ㆍ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2금융권 이하 대출 이용자 중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고객의 대출을 BNK경남은행 신용대출로 대환하는 `고금리 대환 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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