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록밴드 쏜애플, 몽환적 사운드 온다
정통 록밴드 쏜애플, 몽환적 사운드 온다
  • 박경아 기자
  • 승인 2023.07.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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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아트홀 22일 무대
매회 `전석 매진` 실력 인정
창원성산아트홀에서 오는 22일 공연할 록밴드 `쏜애플`.
창원성산아트홀에서 오는 22일 공연할 록밴드 `쏜애플`.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는 22일 밴드 `쏜애플`이 공연을 펼친다. 쏜애플은 윤성현(보컬ㆍ기타)과 심재현(베이스 기타)을 중심으로 결성된 사이키델릭 록밴드다.

지난 2010년 데뷔 앨범이 입소문만으로 초판 절판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2014년 방요셉(드럼)이 참여한 2집 발표 이후 모든 콘서트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공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후 홍동균(기타)이 팀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3집 앨범은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개성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인 `Enter the Rock: 쏜애플`은 정통 ROCK에, 쏜애플만의 몽환적 사운드와 날카로운 보컬, 흉내 낼 수 없는 감성의 가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회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는 쏜애플의 이번 공연도, 지난 5월 31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돼 이변 없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음악평론가 배순탁(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은 "록 밴드의 앨범은 결국 듣는 이의 라이브 관람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 쏜애플 음반을 다 감상하고 난 뒤, 나는 그들의 신곡을 하루빨리 라이브로 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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