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화하고 헌혈도 동참했죠"
"지역사회 정화하고 헌혈도 동참했죠"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3.06.19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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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 600명 참가
8.3㎞ 구간 생활쓰레기 5t수거
지난 18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이웃 등 약 600여 명이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이웃 등 약 600여 명이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국내외 곳곳에서 `가족ㆍ이웃과 함께하는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김해에서도 김해, 양산, 밀양 일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이웃 등 약 600여 명이 소매를 걷고 거리로 나섰다. 

이날 봉사자들은 진영읍 서어지공원에서 출발해 진영역사공원까지 약 8.3㎞ 구간에서 일회용 컵, 비닐봉지, 플라스틱 빨대, 폐마스크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2시간 30분간의 정화활동으로 5t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강미숙(47ㆍ장유) 씨는 "대학생 아들, 딸과 함께 참여했다. 어린 줄만 알았던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환경보호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보며 오늘 행사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지구환경정화운동`과 함께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펼치고 있어 하나님의 교회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 14일 `김해내동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바통을 이어받아 600여 명 신자와 가족, 이웃 등이 동참해 108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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