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동장 양정순)은 지난 7일 양덕천 일원에 오리 조형물 및 벽화 거리를 조성하고 마산회원구청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리 마을이라 불리었던 역사와 주민의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오리 조형물 및 벽화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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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동장 양정순)은 지난 7일 양덕천 일원에 오리 조형물 및 벽화 거리를 조성하고 마산회원구청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리 마을이라 불리었던 역사와 주민의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오리 조형물 및 벽화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