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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역공원 `별빛 철길야행` 연다
진해 경화역공원 `별빛 철길야행` 연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3.06.07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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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4회 중 1회차 진행
버스킹ㆍ버블쇼 등 볼거리 풍성
SNS 사진 올리면 기념품 증정
오는 10일 진해 경화역공원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오는 10일 진해 경화역공원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국내 최대 벚꽃터널으로 알려진 진해 경화역이 다양한 즐길 거리로 변신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생태녹색관광 육성(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총 4회 중 1회차를 맞았다.

이날 경화역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혼성그룹 `버스커 타포`와 바이올리니스트 서빛나의 공연에 이어 퍼포먼서 류동호의 버블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체험행사에 경화역만의 특별한 `인생네컷` 부스에서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경화역 #철길야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테라리움, 석고방향제, 버튼배지 등 경화역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경화역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기념품도 받아 갈 수 있다.

올해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8월 26일, 9월 16일, 10월 21일 차례로 열린다.

창원시 김종문 관광과장은 "올봄 벚꽃 터널이 절정이었던 경화역에 지금은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 드리워 걷기 좋은 길이 됐다"며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고, 경화역의 또 다른 매력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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