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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달 뜻 이어 강한 나라 만들어야
호국보훈의달 뜻 이어 강한 나라 만들어야
  • 경남매일
  • 승인 2023.06.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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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가족과 이웃을 아끼고 생각하는 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쟁의 참혹함은 가족을 잃는 아픔에서부터 시작된다. 참전은 힘없는 아이와 부녀자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강자의 물리력에 나아가 민족,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은이들은 전쟁의 포화 속으로 뛰어든다.

참전은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이타심 그리고 조국을 수호하려는 강한 조국애의 발현이다. 숭고한 희생에 우리는 늘 감사해야 한다. 가신 님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우리는 지금의 번영과 삶의 풍족함을 누리고 있다. 고마움은 6월 한 달 만으로는 부족하다.

창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맞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펼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의 보훈선양사업은 오는 6일 창원ㆍ마산ㆍ진해충혼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추모 묵념에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묵념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선착순 참여자 100명에게 창원사랑 모바일상품권(1만 원)을 제공한다. 14일에는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ㆍ감사행사로 제5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도 연다. 오는 27일 오후에는 6ㆍ25전쟁 최초의 해전 승리를 기념하는 `고맙습니다. PC-701 백두산함` 콘서트를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창원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1만 3682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

호국영령과 그리고 유족에 대한 고마움은 위로와 위문금 등으로는 부족하다. 나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늘 가슴에 새기고 부정과 부패를 배격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 또 외세에 굴하지 않는 강한 나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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