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김성국)는 하이면 사거리에서 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이 포함된 발전소 진출입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천포발전본부 직원, 고성그린파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전단지 등을 통해 △스쿨존 및 이면도로 30㎞/h 제한속도 준수 △하이면 전 구간 추월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김성국)는 하이면 사거리에서 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이 포함된 발전소 진출입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천포발전본부 직원, 고성그린파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전단지 등을 통해 △스쿨존 및 이면도로 30㎞/h 제한속도 준수 △하이면 전 구간 추월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