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전력`
산청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5.25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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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관계자 안전교육 운영
이용객 문의 늘어 선제 조치
산청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래프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했다. 사진은 래프팅 안전교육 모습.
산청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래프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했다. 사진은 래프팅 안전교육 모습.

산청군이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전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래프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군청, 경찰서, 수상레저 강사 등이 수상레저사업자 준수사항, 수상레저 안전장비 이용 방법 등 분야별로 맡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산청 경호강은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군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경호강은 빼어난 자연경관 등으로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유속이 빠르고 소용돌이치는 소(沼)가 없어 래프팅 최적의 장소다.

또 지리산과 웅석봉 등 천혜의 풍광 속에서 즐길 서바이벌게임과 사륜구동 바이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과 경호강래프팅협회는 최근 래프팅 체험 예약문의가 잇따라 편의시설 확충과 정비 등 고품질 래프팅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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