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경찰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3산청엑스포`를 대비, 행사장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26개 비상벨을 우선 설치했다. 또 나머지 공중화장실도 엑스포 개최 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청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산청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동의보감촌 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점검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개선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청경찰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3산청엑스포`를 대비, 행사장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26개 비상벨을 우선 설치했다. 또 나머지 공중화장실도 엑스포 개최 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청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산청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동의보감촌 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점검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