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생태해설사회 `송림 숲 해설` 5∼11월 공휴일 자연놀이 등 운영
하동생태해설사회 `송림 숲 해설` 5∼11월 공휴일 자연놀이 등 운영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3.05.22 2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박영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7개월간 매주 토ㆍ일요일과 공휴일 하동송림에서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송림 숲 생태해설프로그램은 하루 3명의 생태해설사가 3회(오전 11시ㆍ오후 2시ㆍ오후 3시) 송림 숲을 산책하며 1시간 프로그램과 30분간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단계일 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https://jirisanesm.or.kr를 통해 예약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송림해설 및 소나무 이야기, 명품 소나무 둘러보기, 섬진강 이야기, 하늘거울보기ㆍ애벌레 산책ㆍ오감테라피 등 숲 체험, 지팡이를 잡아라ㆍ비석치기 등 자연놀이와 같은 생태해설 프로그램이다.

박영희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송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송림과 섬진강의 생태환경 보전가치를 일깨우고 하동다운 하동 가꾸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