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05:53 (화)
경남농협, 진주 과수농가 냉해 피해 지원
경남농협, 진주 과수농가 냉해 피해 지원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3.05.10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 문산읍 현장 찾아 점검
1145농가 750㏊ 피해 파악
피해 따라 영양제ㆍ자금 등 공급
김주양(가운데) 경남농협 본부장이 진주시에 위치한 냉해 피해지역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주양(가운데) 경남농협 본부장이 진주시에 위치한 냉해 피해지역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남농협은 9일 진주시 문산읍 지역 내 냉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농업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해 과수의 꽃눈이 고사되는 냉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경남 지역 내 1145농가, 750㏊의 면적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총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김주양 본부장, 김정구 진주시지부장은 진주시 문산면 배 농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확인하면서, 농업인의 고충 의견을 청취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이상 저온 현상으로 과수 농가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어 안타깝다"며 "경남농협은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은 냉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 보완을 위해 피해 규모에 따라 영양제 무상 공급 및 자금 지원 등 농업인의 피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