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문종주)은 지난 4일 자원봉사회 위원들이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 3종을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세대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동 자원봉사회에서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ㆍ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선정해 삼계탕을 가정 방문 전달했으며, 생활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챙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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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문종주)은 지난 4일 자원봉사회 위원들이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 3종을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세대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동 자원봉사회에서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ㆍ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선정해 삼계탕을 가정 방문 전달했으며, 생활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챙겨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