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08:34 (수)
남해군, 경남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남해군, 경남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04.18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 공모 선정ㆍ국비 확보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등 운영

남해군이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최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국가공모사업에 경남도 최초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 비장애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남에서는 남해군이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지난 200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이어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6000만 원(국비 3000만 원, 도비 1000만 원, 군비 2000만 원)을 편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내 장애인 단체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요구를 남해군에서 적극 반영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다.

다음 달부터 남해군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장애인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장애인 자립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순철 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남해군내 소외 없는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