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1:46 (수)
남해, 영ㆍ유아 대상 `요충감염실태조사`
남해, 영ㆍ유아 대상 `요충감염실태조사`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04.11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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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검사 후 통지
영성자 대상 투약ㆍ보건교육 실시

남해군보건소는 오는 14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지역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요충감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국내 요충감염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요충감염 실태조사`에 따른 것으로, 채취한 검체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검사한 후 보육시설을 통해 결과를 통지하며, 검사결과 요충감염 양성자에게는 투약 및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요충은 불결한 손, 음식물, 장난감, 그 밖의 물건을 통해 입으로 감염될 수 있고, 요충증의 증상으로는 항문주위 가려움증, 피부염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해 2차 세균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감염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요충 감염예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요충증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단체생활에서 쉽게 전파가 되는 만큼 개인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으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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