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0:25 (금)
"과거ㆍ현재 담고 미래 열어가는 신문"
"과거ㆍ현재 담고 미래 열어가는 신문"
  • 김윤철
  • 승인 2023.04.09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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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윤 철  합천군수<br>
김 윤 철  합천군수

언제나 그래 왔듯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경남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담고, 미래를 열어가는 최고의 일간지로 남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민선 8기 합천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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