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04:50 (화)
거제시 공공용지 확보 36건 속도 낸다
거제시 공공용지 확보 36건 속도 낸다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3.03.23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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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배후 도약 발판
사업비 1960억 투입 계획 수립
내년 `아주 제2근린공원` 착공

거제시가 공공용지 확보에 속도를 낸다.

시가 확보할 공공용지는 △공원 △청사 △주차장 △문화시설 △복지관 등이다. 가덕신공항을 내년도 말 착공, 오는 2029년 12월 개항한다는 정부의 계획 발표에 따라 배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서라는 설명이다.

공공용지 확보는 시 전체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예산이 투입돼 조성되기까지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지가 상승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총 36건, 사업비 1960억 원의 공공용지 확보 계획을 수립했다.

공원과를 주무부서로 일운면 서희스타힐스 인근 `소동 제1어린이공원`, 아주동 거제 3ㆍ1운동 기념탑 인근 `아주 제2근린공원`은 내년도 착공한다.

이후 2024년 △장승포 해돋이공원 △고현 근린공원 △양정 근린공원 △거제 숲소리공원, 2025년 수월 근린공원, 2027년 독봉산 웰빙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주차장은 △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선창마을 공영주차장은 부지확보 예산을 올해 1ㆍ2차 추경에 반영한다.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주차장 △농소해수욕장 주차장 △중곡동 공영주차장 △아주동 공영주차장 △덕포해수욕장 하덕마을 주차장은 오는 2025년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청사부지는 일운면사무소 신축 예정 부지, 수양동 청사 주차장 사용부지를 올해 매입하고 장목면ㆍ거제면 청사 신축 부지는 올해 선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 조성예정인 한ㆍ아세안 국가정원 주차장 추가 부지확보, 남부면 생활체육시설 확장, 간덕천변 미래농업창업센터 조성 등에도 사업비를 계획에 포함할 시켜 사업추진한다.

박 시장은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크고 작은 파고에도 흔들림 없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 넓게, 더 멀리 바라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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