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영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읍ㆍ면주도형 사업인 안내판 및 명패 설치사업에 대한 시안을 결정하고, 설치 대상지 등과 영천강변과 느재를 방문하는 면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사업인 쉼의자 설치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5월 중 추진할 것을 결정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군 영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읍ㆍ면주도형 사업인 안내판 및 명패 설치사업에 대한 시안을 결정하고, 설치 대상지 등과 영천강변과 느재를 방문하는 면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사업인 쉼의자 설치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5월 중 추진할 것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