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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사업 주도 지역민 역량 높인다
농촌협약사업 주도 지역민 역량 높인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3.0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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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예비대학 사업설명회
우선대상마을 24곳 등 대상
산청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했다. 사진은 `2023년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 모습.
산청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했다. 사진은 `2023년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 모습.

산청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농촌협약 대상 사업인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촌협약사업을 주도할 지역민 역량을 꾀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촌협약지원센터 주관으로 농촌협약에 명시된 마을만들기 우선대상마을 24곳과 희망마을 대표, 읍ㆍ면 담당을 대상으로 열렸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촌협약제도의 이해 △마을만들기사업 추진계획 △마을예비대학 운영과 분야별 세부내용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등으로 진행했다.

마을예비대학은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잠재적 역량 극대화, 동기부여 등을 통해 농촌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의 농촌개발 욕구가 크게 증가하고 관련 정책인 농촌협약이 하향식에서 상향식 개발정책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적자원 육성과 주민 주도 지역개발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농촌협약지원센터는 농촌협약 이행 지원, 마을만들기 사업지구에 대한 농촌 현장포럼, 사업완료지구 활성화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행정과 주민 간 중간지원 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주민역량 강화 전담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3년 마을예비대학에 선정된 마을은 마을예비대학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 후 마을예비계획을 스스로 수립해야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면서 "사업 신청 공고 때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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