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05:36 (화)
산청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마련 전력
산청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마련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3.08 0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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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3645건ㆍ평균 729건
화재 감소ㆍ인명 피해 최소화

산청소방서가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만 3426건이다.

이중 봄철 화재 발생은 3645건(27.1%)으로 매년 평균 72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계절별로 보면 발생 건수, 사상자 수, 재산피해액이 겨울철(38%) 다음으로 많다.

특히 임야, 야외 등 실외 화재가 봄철 화재의 20.8%를 차지했다. 화재 발생 요인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부주의가 53.3%로 절반 이상이다.

산청소방서는 신고포상제 홍보, 주요 행사장ㆍ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화재 감소와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할 방침이다.

구본근 서장은 "올해는 `2023산청엑스포` 개최 등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도 커졌다"며 "군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화재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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