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22:30 (목)
"전국 국공립대 효율적 운영 위해 최선"
"전국 국공립대 효율적 운영 위해 최선"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02.01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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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상 제26대 국교련 상임회장
지역대학 육성방안 모색 노력
유진상 국교련 상임회장
유진상 국교련 상임회장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교수회는 유진상 교수회ㆍ평의원회 의장이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 제26대 상임회장으로 1일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31일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유진상 신임 상임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인구감소, 등록금 동결 등으로 국공립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국교련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25대 국교련에서 추진했던 국교련 위상 강화와 교원단체 대표성 확보, 교원의 보수체계 정상화, 국립대학법 등 고등교육 관련 법안 제ㆍ개정을 위한 국총협, 국교조 등과의 협력 활동을 승계하고 지역대학 육성방안을 위한 다양한 창구 개설 및 교육부, 교육위, 지자체 등과의 협의, 교원 권익 확보를 위한 별도의 인권센터 추진, 국공립대 재정 건전성 및 지원 확대 노력, 수도권대학 특혜 이상의 지역대학 지원책 및 현실적 대학평가 기준 요구, 교육부 4대 교육개혁 분야별 점검 및 대응책 연구 등의 8대 공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교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동회장제 계속 운영, 총선과 연계한 대학 정책 개발 및 홍보, 중점추진과제 정책위원회 운영, 법학전문 교수자문단 운영,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및 대국민 고등교육 홍보 강화,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기획위원회, 지역정치인, 언론과 네트워크 강화, 교육부 권한 지방정부 이양책에 대한 특별 대응팀 가동 등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유진상 상임회장은 "대학교육과 정책을 바로잡는 것은 명품 국가를 세우는 가장 명쾌한 방법이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신명 나게 봉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국 40개 국ㆍ공립대학교의 1만 8000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인 국교련을 이끌게 된 신임 유진상 상임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이다.

창원대는 지난 2022년 이호영 총장이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으로 국공립대 및 고등교육 발전에 앞장선 데 이어 2023년 국교련 상임회장을 배출하며 전국적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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