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초록 공간서 희망을 전하다
자연의 초록 공간서 희망을 전하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12.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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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청 로비 전시회
윤은혜씨 서양화 작품 25점
성산구청 본관 로비 성산 시민갤러리에서 `자연스럽게`란 주제로 서양화 작품 25점을 선보인 가운데 장규삼 성산구청장 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성산구청 본관 로비 성산 시민갤러리에서 `자연스럽게`란 주제로 서양화 작품 25점을 선보인 가운데 장규삼 성산구청장 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 성산 시민갤러리에서 `자연스럽게`란 주제로 서양화 작품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가 윤은혜 작가의 개인전으로 초록의 자연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

작가는 편안함을 주는 색 초록으로 평화와 균형을 표현하고 초록에 초록이 더해지는 공간에서 관람자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전시효과를 전달하고자 했다.

전시에 참여한 윤은혜 작가는 "자연스러운 초록색을 통해 시각적으로 따뜻하고 낙관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초록이 더해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일상 속 탄력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를 관람한 장규삼 성산구청장은 "차가운 공기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따뜻하고 희망적인 작품으로 이번 연도 마지막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윤은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해서 전시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 시민갤러리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활성화에 힘쓰고자 오픈갤러리 형태의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술ㆍ사진ㆍ공예 등 여러 분야의 전시회를 통해 연중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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