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국감 베스트의원` 선정 낙하산 부패행위 질의 등 공로
강민국 `국감 베스트의원` 선정 낙하산 부패행위 질의 등 공로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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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강민국(진주을) 의원이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2022년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서울신문은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강 의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 의원은 올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정부에서 벌어진 낙하산 인사들의 부패 행위를 날카롭게 질의하고 금융소비자와 금융투자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지적해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측근 중심의 지배 구조를 만들어 `아들 회사`에 계열사 채권 발행을 몰아준 BNK 금융지주의 위법 경영을 지적해 BNK 회장의 자진 사임을 이끌어 냈다.

강 의원은 "매월 국정감사를 치른다는 `상시국감`의 자세로, 일회성 지적에 끝나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생산적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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