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학교서 공모사업 논의
주민참여예산학교서 공모사업 논의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12.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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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자치위원 등 참석
지역 사업 발굴 초석 다져

김해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된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김해시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주관하는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 협업해 기획됐으며,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에서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각 읍ㆍ면ㆍ동에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참여예산 담당자의 전반적인 주민참여예산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형 사업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의의와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올해 김해시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을 토대로 한 공모사업 기준 세우기, 제안 의제 선정 등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제안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억 9500만 원에 해당하는 40건을 선정했으며, 12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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