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장간 풀무, 퇴근 후 문화학교 `호응`
문화대장간 풀무, 퇴근 후 문화학교 `호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12.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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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ㆍ드로잉 등 3개 강좌
성과 전시회서 수강생 작품 선봬
문화대장간 풀무의 문화학교 프로그램 `퇴근 후 문화학교`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대장간 풀무의 문화학교 프로그램 `퇴근 후 문화학교`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ㆍ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실시하는 문화학교 프로그램 `퇴근 후 문화학교`가 성황리에 마쳤다. 연이어 성과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근로자와 도민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배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프로그램이 축소됐다가 프로그램 수와 수강 인원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11월 한 달간 총 8회 차의 강좌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드로잉, 보자기 매듭공예로 개설해 3개 강좌에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됨으로써 참가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화학교에 참여한 수강생은 "평소 관심 있던 문화예술 강좌를 무료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연 1회로 단기교육이 너무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풀무를 통해 문화예술을 접했으면 좋겠다"며 내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올해는 강좌를 통해 나온 성과물을 토대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성과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코로나로 행사 규모를 축소했다가 이번에 활성화하게 돼 더욱 호응이 좋은 것 같다.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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