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체계 구축
기보,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체계 구축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2.12.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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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1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울산중기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 및 현대중공업(주)(이하 `현대중공업`)과 함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대기업-중소ㆍ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보가 운영하는 기업 간 기술거래ㆍ협력 시스템인 `2WIN-Bridge`를 울산지역에 특화해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산업안전 및 DT분야 기술수요 정보를 기보에 제공하고, 기보는 현대중공업이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중소ㆍ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필요기술을 탐색ㆍ매칭한다. 울산중기청은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 연계지원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울산창경은 울산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보의 `2Win-Bridge`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이끌어내는 시스템으로, 기보의 10만여 중소기업 DB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대기업의 기술수요를 정밀하게 매칭한다. 기보는 자체 중소기업 DB의 맞춤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에 대한 수요와 유사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찾아내고, 소재 분야 기술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중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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