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ㆍ군 함께 도민 체감 성과 만들 것"
"내년 시ㆍ군 함께 도민 체감 성과 만들 것"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12.04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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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시장ㆍ군수 정책회의
중대재해 원팀 사무국 등 논의
민선 8기 제2회 시장ㆍ군수 정책회의 모습.
민선 8기 제2회 시장ㆍ군수 정책회의 모습.

경남도는 지난 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민선 8기 제2회 시장ㆍ군수 정책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분야별 주요 도정 추진상황을 시장ㆍ군수와 공유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시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국비 확보 등 경남 현안에 18개 시ㆍ군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서울세종본부에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는 방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원팀 사무국 설치 필요성, 도 및 시ㆍ군 신규 공무원의 교류를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각 시ㆍ군은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창원시는 진해구 자은동이 경찰병원 분원 입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소형항공사 좌석 수 제한 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올해는 민선 8기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였다"며 "내년 새해는 `경제 회복과 도민 중심 도정`의 원년으로 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와 시ㆍ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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