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동부소방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훈련
김해 동부소방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훈련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12.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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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김해 소재의 효경 주식회사에서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사진)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공장ㆍ공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대비해 권역별 협업체계 구축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남119특수구조단, 김해동ㆍ서부소방서, 밀양소방서, 양산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44명의 소방 인력과 장비 51점 등이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공장에서 제조 작업 중 폼알데하이드가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및 화재진압 △유해화학물질 대응 △누출물 차단 및 제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은 "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정확한 유해화학물질 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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